이 레즈 마신..아니 마신 같지도 않은 년은 왜 튀어나온거죠?
그리고 이 멍청한 천사년은 왜 나온 거구요?
다 좋은데 그림체부터 시작해서 이게 전여신인지 걍 전여신 시스템 파쿠리한 딴겜인지 구분X
분위기도 존나 쓸데없이 밝아빠졌고 보스라고 나오는 것들은 리얼 개멍청한 놈들 뿐
세리카는 이쯤되니까 나이먹고 주책없는 할아범으로밖에 안보임 심지어 둔감속성까지 가지고 있어서 라노벨 주인공이라고 해도 무방할 지경(애초에 세리카는 자기들 사도 빼고는 접촉 자체를 꺼림)
암드시아스 같은 경우에도 멍청속성이 있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쎄다"정도의 포스는 나왔고 이런 모에물 캐릭터는 아니었는데
발레포르가 마신 얼굴에 싹다 먹칠 ㅅㄱ
에브리누도 이정돈 아니었음 ㅅㄱ
라시나가 보면 발레포르 절조없다고 머리 다 깎고 어디 구석지 신전에 처박아놨을게 분명
그리고 2회차쯤에 EX보스로 등장해서 아이템이나 뱉고 끝내는거야! 그게 젤 좋겠다!
..는 시발 이미 나와서 온갖 짓을 다 했잖아.
그건 그렇고 아비르스 면상은 또 왜 이따위야. 그냥 존나 찌질한 악당할아범이잖아..
그냥 하던대로 시시오 코스프레나 하지 대체 왜 저런 병신같은 수염을...하...
스텟찍는거 없어져서 묘하게 게임도 재미없고..
차라리 베리타 주회차 플레이를 할까..